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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60th Anniv. 60년이 쌓은 기술 60년이 만든 기억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SIGMA를 처음 만난 날이 기억나시나요? 김대리는 10년 전 아트사무식을 시작으로 시그마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는데요, 그 시그마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시그마는 196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시의 이름은 '시그마 연구소'로 텔레컨버터와 렌즈 교환식(SLR) 카메라들을 위한 호환 렌즈를 제작하며 시작된 회사였는데요, 이후 기존 렌즈에 비해 저렴하고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카메라 유저들의 신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시그마 연구소의 첫 제품들 이후 시그마 연구소에서 SIGMA라는 지금의 이름으로 새로운 시대를 시작했습니다. 시그마는 아이즈 공장을 설립하고 고성능 렌즈 개발에 힘썼는데요, 당시 최고 성능으로 손꼽히던 줌렌즈 출시와 더불어 당시의 최초의 초광각 렌즈들을 출시해냈습니다. 좌) 1979년 출시된 ZOOM y21-35mm F3.5-4 | 우) 1994년 출시된 18-35mm F3.5-4.5 UC 시그마의 렌즈는 점점 작아지는
세프 3기 출사 이야기 : 우리 사진 찍으러 가요.
우리 사진 찍으러 가요. 세기프렌즈 우음도 출사 세기프렌즈 3기 '곰병키' 방병구 출사라는 거창한 수식어를 달고 목적지를 정해 사진 찍으러 가는 일을 정말 싫어한다. 십수년전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면서 혼자 혹은 여럿이 이곳저곳 다녀 봤는데 난 확실히 어딜가서 뭘 찍는 행위보단 누구와 함께 어딜가나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았다. 한번은 사진 동호회랍시고 가입해 서울 시내 출사를 따라간 적이 있는데 사진 찍는게 벼슬이라도 되는냥 무례한 행동을 하는걸보고 정말 학을 떼고 탈퇴를 했다. 얼마전 #세기프렌즈 출사를 다녀 왔다. 목적지를 듣고 그닥 끌리진 않았던게 사실이지만 넉달가량 이들과 나눈 행복한 교류가 좋아 멀고 귀찮지만 참석했다. 원래 이런 모임이나 대외활동에서 여럿이 만나는 모임을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여긴 참 재밌다. 시작할때 마음 먹었던 큰 포부를 갖고 그래도 끝까지 가져 가려고 한적은 이번이 처음인듯 하다. 밀린 숙제처럼 하는건 사실이지만 대충은 절대 없다. 아무튼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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