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is 2.8/18 | 세기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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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자이스 : Batis 18mm로 보관한 겨울 하루

하루를 기록하는 방법은 다양해요. 일기를 쓸 수도 있고,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또 사진으로 남길 수도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하루를 보관하시나요? 사진으로 겨울을 기록한 이가 있습니다. 연말, 연초 분위기에 둘러싸인 도시가, 수만 개의 빛이 모인 축제가, 블루 아워의 하늘이 한 장의 사진으로 보관됐어요. 언젠가 사진을 다시 꺼냈을 때 2024년과 2025년의 겨울은 맑고 푸르렀으며 조금은 복잡했다 회상할 이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동시에 저도 사진으로 일기를 써야겠단 다짐까지 하게 만든 이의 다정한 하루를 펼쳐봤습니다. ※본 콘텐츠는 ‘자이스 E 마운트 체험 이벤트’에서 선정된 체험자의 글을 각색했습니다. 24.12.23.(월) 남산타워 남산타워에서 자이스 바티스 18mm로 한 프레임! 날이 너무 좋아서 대여한 바티스 18mm를 들고 남산에 올랐다. 정상에 올라간 순간 ‘와…’ 탄성이 저절로 터지는 광경을 만났다. 정자에 종이학 모형들이 모빌처럼 달려 있었는데 보는 순간

[자이스 프렌즈 3기] 기록 둘. 시간을 걷는 사진

변화는 생각보다 사소한 곳에서 발견됩니다. 상한선이 없는 높다란 하늘, 손에 쥔 따뜻한 커피, 슬슬 정리하기 시작한 얇은 이불, 나보다 더 빨리 퇴근하는 해 등등 많은 변화 속, 저는 자이스 프렌즈 3기 활동에서 계절의 변화를찾았습니다. 사진은 찰나를 포착하지만 그 찰나에는 시간과 계절,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잖아요. 낙화를 앞두고 더욱 흐드러지는 백일홍, 가을이 오자마자 벌써 내년을 준비하는 패션계, 잘 익은 보리밭처럼 짙은 노란색으로 세상을 물들이는 노을까지 찍는 순간은 잠깐일지라도 사진 속에 담긴 데이터는 무수하고 무한합니다. 자이스 프렌즈가 사진으로 전하는 두 번째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이무환(@_aaqui5) 남양주 한강공원 삼패지구 9월과 10월은 가장 바쁜 달이기도 하지만 꽃들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달이기도 해 시간을 내어 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했다는 소식에 달려갔지만 이미 늦은 뒤였고 대신 백일동안 꽃이 핀다는 백일홍을 만나 Milv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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